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스포츠머그] ♡스머는 사랑을 싣고♡ 서건창X김지찬의 특별한 인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프로야구 삼성의 신인 김지찬 선수는 중학교 때 팀 해체 위기 속에서 야구를 그만둘뻔했습니다. 당시 SBS 〈궁금한 이야기 Y〉를 통해 안타까운 사연이 세상에 알려졌고 여러 야구 스타들이 응원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작고 빠른 김지찬은 2014년 당시 200안타를 위해 맹렬히 달려가고 있던 서건창(키움 히어로즈) 선수를 보며 야구 선수의 꿈을 키웠습니다. 서건창은 그런 김지찬에게 영상 메시지로 힘을 불어넣어 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