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4차 추경 하루 남기고…여야, '통신비 2만원' 이견 여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5시 정치부회의 #청와대 발제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두 자릿수를 유지했고요. 특히 수도권은 광복절 연휴 이후 처음으로 50명 미만으로 떨어졌습니다. 방역당국은 "감소세가 분명하나, 추석 연휴까진 안심할 수 없다"는 입장인데요. 이번 주 금요일 25일에는 추석 연휴엔 특별 방역지침도 발표할 예정입니다. 한편 국회에선 4차 추경안 처리를 위한 예결위 논의가 한창입니다. 관련 소식을 신혜원 반장이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