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청주에 전셋집 구한 노영민…충북지사 출마 준비하나?(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가경동 아파트 처분 석 달 만에 복대동 아파트 전세 계약

'포스트 이시종' 주시…靑 "매각한 아파트에 있던 짐 옮겨놓으려 한 것"

(청주·서울=연합뉴스) 심규석 박경준 기자 =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청주시 흥덕구에 전셋집을 얻으면서 향후 거취에 지역 정가의 이목이 쏠린다.



노 실장은 현재 무주택자다.

지난 7월 청와대의 다주택 참모들에게 "1주택만 남기고 모두 팔라"고 지시한 뒤 자신도 청주 흥덕구 가경동 아파트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를 연달아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