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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수능 지원자 역대 최소…입시업계 "졸업생 강세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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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지원자 역대 최소…입시업계 "졸업생 강세 예상"

[앵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지원자가 재학생-졸업생 모두 감소하며 사상 첫 40만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상대적으로 졸업생 비율이 높아졌는데 입시업계에서는 수능에서 이들이 강세를 보일 거란 예측을 내놓고 있습니다.

김민혜 기자입니다.

[앵커]

올해 12월 3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