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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17개월 만에 첫 재판…황교안·나경원 "정당한 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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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작년 4월, 국회 신속 처리 안건을 두고 발생한 물리적 충돌 사건, 17개월 만에 첫 정식 재판이 시작 됐습니다.

당시 자유 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 대표가 오늘, 재판에 나와서 "정권의 폭주를 막기 위한 정당한 저항"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상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지난해 4월 국회는 민의의 전당이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