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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원정수사 가서 '공짜 숙박'?…"스위트룸 제공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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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해체 작업중에 무너져 내린 영월 상동교 붕괴사고, 관련해서 수사가 진행 중인데, 원정 수사를 간 경찰이 그 동네 유지가 제공한 숙소에 공짜로 머물 렀던 사실이 드러 났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수사가 제대로 이뤄질지 의문이 드는데요.

황구선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난 14일 해체 도중 갑자기 무너져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친 영월 상동교 붕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