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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뚝 끊긴 '공채'…'수시채용'은 "안 뽑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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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코로나19는 신입사원 채용 방식도 바꾸고 있습니다.

대규모 지원자를 모아놓고 시험을 보는 공개채용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적은 인원을 상대로 한 수시채용이 늘고 있는 건데요.

그런데 수시채용의 기준이 워낙 불투명하다 보니까 지원자들 입장에서는 대비하는 게 쉽지 않습니다.

또 말은 수시로 채용을 한다고 하지만 결국 채용 인원을 줄이거나 아예 뽑지 않는 기업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