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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토론토 6연패 탈출…'네 번만 더 이기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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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류현진 선수의 토론토가 6연패에서 탈출하면서 가을 야구에 한발 다가섰습니다.

김태운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어제 호투에도 패전투수가 됐던 류현진.

오늘은 경기 전 훈련 도우미로 나서 가라앉은 팀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에이스의 노력에 팀도 승리로 보답했습니다.

이적생 선발 워커가 탈삼진 8개 포함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고…

에르난데스가 투런 홈런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