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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프리허그 대신 비대면 상담…온라인으로 진행된 퀴어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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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는 우리 사회의 여러 모습을 바꾸고 있죠. 21년째 열리는 퀴어 문화 축제도 올해는 온라인으로 열렸습니다. 대규모로 진행되던 퍼레이드도 1인 퍼레이드로 바뀌었고, 프리허그 대신 비대면 상담이 진행됐습니다.

자세한 모습들을 이수진 기자가 담았습니다.

[기자]

[네, 이태원 잘 들려요]

[네, 대학로 잘 들려요]

마이크가 잘 작동되는지 확인하고,

[광화문 조직위원장 스탠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