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8 (목)

문 대통령 "코로나19 다자주의 위협...연대와 협력으로 극복"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 75주년 기념 고위급회의에서 코로나19가 유엔의 정신인 '다자주의'를 위협하고 있다며 연대와 협력으로 극복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시각으로 어젯밤(21일) 열린 회의에서 우리나라와 멕시코·인도네시아·터키·호주로 이루어진 중견국 협의체, 믹타(MIKTA)의 의장국 정상자격으로 연설에 나서 이렇게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