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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전광훈 이단' 논의 불발…"내년에 재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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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전광훈 목사는 자신이 하나님과 아주 친하다고 늘 강조했습니다.

하나님도 자신에게 꼼짝 못한다는 겁니다.

신성모독이며 이단이 아니냐는 비판이 있었는데요.

개신교 양대 교단이 총회를 열었는데, 지난 1년간 전목사가 이단이냐 아니냐를 놓고 조사했지만 연구할 시간이 더 필요하다면서 내년 총회로 또 미뤘습니다.

박선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과 통합의 정기총회가 올해는 처음 온라인으로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