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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긴즈버그 유언 조작설 든 트럼프 "대선 전 후임 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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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별세한 긴즈버그 연방 대법관의 유언 조작설을 제기했습니다. 후임 대법관 인선을 두고 미국 정치권이 격돌하고 있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대선 전까지 인준을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에서 김수형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긴즈버그 대법관이 손녀딸에게 남긴 유언은 자신의 후임은 다음 대통령이 정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