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지난 18일 밤 지하철 수인분당선 전동차 안.
한 중년 남성이 '턱스크'를 한 채 젊은 승객들에게 시비를 걸고 있는데요.
"양아치냐? 내려"를 외치던 이 남성은 급기야 정차한 출입문을 2분 이상 붙잡은 채 젊은 남성이 내리기를 기다렸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사연일까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문근미>
<영상 : 독자 백창빈 씨 제공>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 중년 남성이 '턱스크'를 한 채 젊은 승객들에게 시비를 걸고 있는데요.
"양아치냐? 내려"를 외치던 이 남성은 급기야 정차한 출입문을 2분 이상 붙잡은 채 젊은 남성이 내리기를 기다렸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사연일까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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