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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현대·기아·볼보 등 23개 차종 리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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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국내외 자동차 브랜드 23개 차종 2만7천414대에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콜이 내려진 업체는 현대와 기아차, 볼보·한불모터스·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한국지엠·포드 등으로 시동 꺼짐이나 와이퍼 불량 가능성 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리콜 대상 차량은 제작사의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고, 리콜 전 소유자가 자비로 수리를 한 경우, 제작사에 수리 비용 보상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이문현 기자(lmh@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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