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부산 중증·위중환자 8명에 음압 중환자실 포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중환자 더 발생하면 회복단계 환자 옮겨야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에 있는 코로나19 중증·위중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음압 중환자실이 포화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부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기준 코로나19 중증환자가 3명, 위중환자가 8명이다.

연령별로는 50대가 1명, 60대가 5명, 70대가 2명이다.

부산에는 중증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음압 중환자실이 19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