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검찰이 오는 25일, 윤석열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 씨와 장모 최 씨 등을 고소·고발한 정대택 씨를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씨가 수사를 요청한 지 7개월 만입니다.
· 검찰, '윤석열 가족 관련 사건' 25일 고발인 조사
·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관여 의혹'…사건 내용은?
· 도이치모터스 "주가 관리한 사실 없어"
· 윤석열 장모 '주가 조작' 개입 정황…녹음파일 공개
· 윤석열 장모 "'주가 조작' 공소시효 끝났다"
· 법조계 "공소시효 최소 10년…아직 안 끝나"
· 계좌 건넨 시점 '공소시효 10년' 지나
· '주가 최고점'일 때부터 '공소시효' 적용
· '공소시효' 최소 6개월 이상 남아
· 검찰, '윤석열 가족 의혹' 수사 본격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JTBC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검찰이 오는 25일, 윤석열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 씨와 장모 최 씨 등을 고소·고발한 정대택 씨를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씨가 수사를 요청한 지 7개월 만입니다.
· 검찰, '윤석열 가족 관련 사건' 25일 고발인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