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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영상] 사기 논란에 창업자 사임했지만…니콜라 주가 연일 곤두박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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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제2의 테슬라'로 주목받다가 사기 논란에 휩싸인 미국 수소전기차 업체 니콜라의 주가가 창업자 사임 소식 후 급락했습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니콜라는 전장보다 19.3% 폭락한 27.58달러에 거래를 마쳤는데요.

최근 니콜라 지분을 취득하고 수소전기 트럭 생산을 맡는 등 전략적 제휴를 맺은 자동차업체 제너럴모터스(GM)에도 불똥이 튀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이미나>

<영상: 로이터·Nikola Motor Company 유튜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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