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신속히 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홍 부총리는 오늘 여야 원내대표가 4차 추가경정예산안 합의 내용을 발표하자, "추경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내일 임시국무회의를 열어 추경 공고안·배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통신비 선별 지원과 중학생 아동특별돌봄비 지급 등 여야 합의 내용에 대해 "대부분 정부가 검토한 큰 틀이 반영돼 타결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문현 기자(lmh@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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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부총리는 오늘 여야 원내대표가 4차 추가경정예산안 합의 내용을 발표하자, "추경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내일 임시국무회의를 열어 추경 공고안·배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통신비 선별 지원과 중학생 아동특별돌봄비 지급 등 여야 합의 내용에 대해 "대부분 정부가 검토한 큰 틀이 반영돼 타결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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