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선 영조의 일곱번째 딸이자 사도세자 친누나인 화협옹주(1733∼1752)가 생전에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화장품이 화협옹주 사후 약 270년 만에 현대적으로 재탄생했습니다.
국립고궁박물관 등은 2015∼2017년 화협옹주 묘에서 출토된 화장품을 토대로 만든 현대식 화장품을 22일 공개했는데요.
20세의 젊은 나이에 홍역으로 사망한 화협옹주는 미색이 뛰어났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황윤정·서정인>
<영상 : 연합뉴스TV>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국립고궁박물관 등은 2015∼2017년 화협옹주 묘에서 출토된 화장품을 토대로 만든 현대식 화장품을 22일 공개했는데요.
20세의 젊은 나이에 홍역으로 사망한 화협옹주는 미색이 뛰어났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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