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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니콜라 '거품' 논란에…국내 수소차 업계 반사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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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거품' 논란에…국내 수소차 업계 반사이익

[앵커]

이처럼 제2의 테슬라로 불린 미국 수소차 업체 니콜라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면서 우리 업계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는 수소차 시장의 진입장벽이 재확인됐다는 분석과 함께, 관련 기술을 확보한 우리 기업들이 더 주목받을 것이란 기대도 나옵니다.

이재동 기자입니다.

[기자]

수소전기트럭을 만들고 있는 현대차 전북 전주공장의 생산 라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