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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OBS 비즈투데이] 삼성전자, 반도체 업체 첫 '물사용량 저감' 인증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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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생산시설과 연구소가 있는 삼성전자 화성캠퍼스가 영국의 친환경 인증기관인 '카본 트러스트'로부터 반도체 업계 최초로 '물사용량 저감 사업장'으로 인정받아 '물발자국' 인증을 받았습니다.

조직단위의 '물발자국' 인증은 3년간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용수량과 용수 관리를 위한 경영체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데요.

삼성전자는 수자원을 아껴쓰고, 재사용하고, 재활용하는 3R 활동을 10년 넘게 지속해왔으며, 용수 사용량 저감을 사업장의 경영지표로 관리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