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라면 화재 #초등생 형제 "조금이라도 돕고 싶어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인천의 초등학생 형제가 집에서 라면을 끓여 먹으려다 일어난 불로, 중화상을 입고 아직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뉴스가 보도되면서 그 형제를 돕고 싶다는 시청자 전화가 YTN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코로나19로 온정의 손길이 줄어, 벌써 연탄 걱정을 하는 취약계층에 대한 보도가 나간 뒤에는 그런 분을 어떻게 하면 도울 수 있느냐는 시청자 전화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