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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추 장관 아들 집·사무실 압수수색…검찰 수사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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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 씨에 대한 수사가 아직 진행 중입니다. 검찰이 어제(21일) 서씨의 집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동부지검으로 짧게 가 보겠습니다.

박지영 기자가 나가 있는데요. 고발장이 제출된 지 8개월 만에 추 장관 아들의 집을 압수수색한 건데요. 어떤 걸 확인하기 위해서입니까?

[기자]

검찰에서 했던 진술을 확인하기 위한 걸로 보입니다.

어젯밤 11시쯤 전북 전주에 있는 서씨의 집과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이 이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