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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화투판 살해' 전과 45범 "술 · 담배 사주던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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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함께 화투를 쳤던 70대 여성 2명을 흉기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이 오늘(22일) 구속됐습니다.

피의자는 숨진 피해자들과 평소 친하게 지내는 사이였다고 주장했는데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정반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함께 화투를 쳤던 7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69살 A 씨가 구속 심사를 받기 위해 경찰서를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