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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173cm-120kg' 신인 포수…'류현진 단짝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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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토론토가 양키스와의 마지막 4연전 첫 판을 시원한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21살 신인 커크의 깜짝 활약이 돋보였는데요.

포스트시즌 진출이 눈앞에 다가오면서 류현진 선수의 가치도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전훈칠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도깨비 팀 토론토에 새 얼굴이 등장했습니다.

21살 신인 포수, 커크가 주인공이었습니다

3회 선두 타자로 나서 우익수 앞 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