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연구원 초정밀장비연구실 오정석 박사팀이 전량 일본에서 수입하는 최고 정밀도의 밀링 가공기 '지그센터'를 국내 기업과 공동으로 개발했습니다.
이번에 개발한 지그센터는 탁월한 정밀도와 자동공구 교환장치를 갖추고 구멍 가공 이외에도 다양한 정밀 가공을 수행할 수 있는 밀링 가공기입니다.
연구원은 이번 성과로 향후 연간 100억 원의 매출과 약 40%의 수입대체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정우 [leejw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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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계연구원 초정밀장비연구실 오정석 박사팀이 전량 일본에서 수입하는 최고 정밀도의 밀링 가공기 '지그센터'를 국내 기업과 공동으로 개발했습니다.
이번에 개발한 지그센터는 탁월한 정밀도와 자동공구 교환장치를 갖추고 구멍 가공 이외에도 다양한 정밀 가공을 수행할 수 있는 밀링 가공기입니다.
연구원은 이번 성과로 향후 연간 100억 원의 매출과 약 40%의 수입대체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