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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날씨] 동해안 곳곳 빗방울…영동 한낮 20도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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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 추분입니다.

실제로 아직까지는 낮의 길이가 조금 더 길지만 이번 주 토요일에는 밤낮의 길이가 같아지겠고요, 갈수록 해 지는 시간은 점점 더 짧아져 10월 초순에는 저녁 6시쯤이면 해가 저물겠습니다.

지금도 밤공기가 제법 싸늘한 만큼 옷차림에 더욱더 신경을 써주셔야겠습니다.

내일은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 소식이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