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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문 대통령 "포용성이 강화된 국제협력...한국이 가교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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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포용성이 강화된 국제협력'을 강조했습니다.

함께 잘 살기 위해 백신과 치료제를 함께 쓰고 자유무역질서를 강화하며 기후변화 대응에 협력해야 한다면서 한국이 선진국과 개도국의 가교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나는 오늘 포스트 코로나 시대, 유엔의 새로운 역할로서, 함께 잘 살기 위한 다자주의, '포용성이 강화된 국제협력'을 강조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