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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이슈톡] 해변 바비큐 파티에 나타난 '게 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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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익히 알려진 '코코넛 크랩'은 정글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식재료라고 하는데요.

세번째 키워드는 "'게 떼'에 포위당한 가족" 입니다.

이게 뭘까요?

정글이 아니면 국내에서는 맛보기 힘들다는 '코코넛 크랩'인데요.

코코넛 게는 달콤한 과일이 주식이기 때문에 살이 탱글탱글하고 단맛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가족들, 이렇게 귀한 '코코넛 크랩'에 포위당한 모습인데요.

호주의 한 가족이 해변에서 바비큐 파티를 즐기다 벌어진 일이라고 합니다.

코코넛 게들은 몸길이가 1m까지 자라고 후각이 잘 발달해 있어, 종종 음식 냄새를 맡고 육지로 올라온다는데요.

바비큐를 즐기던 가족들!

몰려든 게 떼 들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궁금해집니다.

김수산 리포터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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