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8 (목)

유엔총회도 화상으로…트럼프, 4년만에 北언급 안 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유엔총회도 화상으로…트럼프, 4년만에 北언급 안 해

[앵커]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유엔총회 각국 정상들의 연설은 화상으로 진행됐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4년 연속 연설에 나섰는데 올해는 북한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워싱턴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죠.

이경희 특파원.

[기자]

네, 워싱턴입니다.

[앵커]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아예 북한을 입에 올리지도 않은 건 4년만에 처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