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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서울시, 추석연휴 선별진료소 운영…대중교통 막차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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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성묘' 권고…취약계층 지원도 비대면으로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서울시가 추석 연휴 기간에도 선별진료소를 자치구마다 운영하고 대중교통 방역을 강화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집중하기로 했다. 지하철·버스 막차시간은 종전처럼 연장된다.

서울시는 안전·교통·생활·물가·나눔 등 분야별 '추석 종합대책'을 세우고 오는 29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달 5일 오전 9시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