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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SBS 마부작침, 8월 이달의 기자상·방송기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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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요시히데 신임 일본 총리가 내일(24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과의 전화회담을 조율 중이라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민영 방송 후지 뉴스 네트워크는 문 대통령과 스가 총리의 취임 이후 첫 전화회담이 내일 오전에 이뤄지는 쪽으로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번에 한·일 정상 간 전화회담이 성사되면 지난해 12월 한·중·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 문 대통령과 아베 총리의 정상회담 이후 9개월 만에 한일 정상 간의 공식적인 의견 교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