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양천구 중학교서 학생 확진…서울 등교재개 후 첫 사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양천구 중학교서 학생 확진…서울 등교재개 후 첫 사례

서울시 양천구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 21일 수도권 지역 학교가 등교를 재개한 이후 서울에서 첫 확진 사례입니다.

확진 학생은 앞서 어머니가 양성 판정을 받았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이 21일 등교해 동급생 20여명을 접촉한 것으로 추정 중"이라며 해당 학교는 이번 주 원격 수업으로 전환한다고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