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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이번엔 '승차 집회'?…경찰 "10인 이상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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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 와중에 국민의 힘 소속인 민경욱, 김진태 전 의원과 일부 극우 단체들이 다음달 3일, 개천절에 차량 탑승 집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한 차에 여러 명이 탈 수 있고 또 내려서 모일 가능성도 있다는 이유로 승차 집회라 해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이유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지난 19일 한 보수단체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기 위해 전국 주요 도시에서 연 차량 행진 집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