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서울 도심 집회신고 21만명…금지 통고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늘(23일) 정오까지 접수된 개천절 도심 집회는 모두 39건으로, 신고된 인원은 21만 명이 넘는다고 밝혔습니다.
도심 이외 지역까지 포함하면, 신고된 집회는 모두 18개 단체, 76건에 이릅니다.
경찰은 방역 당국의 집회금지 기준에 따라 해당 단체들에 집회 금지 통고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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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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