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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디지털 교도소' 운영자 잡혔다…"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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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성범죄자, 그리고 강력 범죄자들의 신상정보를 임의로 공개해서 사적 처벌 논란을 일으켰던 디지털 교도소.

범죄와는 상관없는 인물들의 신상까지 공개를 해서 물의를 일으켰죠.

이 디지털 교도소의 운영자가 국제공조수사로 베트남에서 붙잡혔습니다.

고은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디지털교도소는 대한민국이 범죄에 관대해 사회적 심판을 한다며 올해 3월 인터넷상에서 문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