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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여의도 직장가 비상…"1단계 복귀, 시간 걸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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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 만에 다시 100명대

<앵커>

줄어드나 싶던 확진자 숫자가 다시 늘었습니다. 사흘 동안 두 자릿수에 머물렀던 추가 확진자가 다시 100명을 넘어선 겁니다. 직장인들이 많은 서울 여의도에서 여러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먼저 송인호 기자입니다.

<기자>

은행과 증권사, 대기업 본사가 밀집한 서울 여의도.

이곳에 있는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지금까지 5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