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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연휴 때마다 '폭증'…"이번 추석은 더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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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오늘 국내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수는 백 열명.

요 며칠 좀 줄어드나 싶었는데 다시 세 자릿수로 늘었습니다.

특히 지난 5월과 8월에도 연휴가 지나고 나서 어김없이 확진자가 폭증을 했는데, 이번에도 다가오는 추석 연휴가 큰 걱정입니다.

지금의 확산 추세라면 지난 연휴 때보다 더 위험 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윤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