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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모레 4번째 동반 출격…'이번엔 함께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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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토론토의 류현진 선수와 세인트루이스의 김광현 선수가 모레 나란히 시즌 마지막 등판에 나섭니다.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두 선수 모두에게 중요한 일전입니다.

김태운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류현진의 정규리그 마지막 등판은 모레 뉴욕 양키스전으로 결정됐습니다.

[찰리 몬토요/토론토 감독]
"내일 선발투수는 레이고, 모레는 류현진이 등판합니다. 여태껏 해온 것처럼 최고의 전력으로 나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