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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남원 주택에서 불...물건 가지러 들어간 60대 여성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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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저녁(23일) 전라북도 남원시에 있는 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부산에 있는 아파트 상가건물에서도 불이 나는 등 전국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밤사이 사건 사고 소식, 최두희 기자입니다.

[기자]

■ 주택에서 불…물건 가지러 집 들어간 60대 여성 숨져

소방대원들이 연신 물을 뿌리며 잔불을 정리합니다.

전북 남원시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난 건 어제저녁(23일) 6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