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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이슈 컷] "나 안 해!" 흑인 배우가 조 말론 중국 광고에 분노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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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영국 왕실이 사랑한 향수, 연예인 향수, 니치 향수(극소수의 성향을 위한 프리미엄 향수)의 대표주자.

세계적인 화장품 그룹 에스티로더가 보유한 향수 브랜드 '조 말론'의 화려한 수식어들입니다.

특히 지난해 조 말론이 발탁한 글로벌 앰버서더(홍보대사)는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영국 출신의 흑인 배우 존 보예가가 조 말론의 첫 남성 홍보대사로 기용됐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