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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네 발에 붕대 감긴 재규어…판타나우 화재 계속|아침&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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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얼마전에 이 소식 전해드렸었는데 브라질 판타나우 열대 늪지에서 잇따라 불이 나서 숲과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그런데 브라질 대통령은 유엔 연설에서 남탓을 해서 거센 비판을 받았는데요. 그러는 사이 피해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도국 연결해서 오늘(24일) 이 소식부터 보겠습니다.

강버들 기자, 멸종 위기종이 이곳에서 사라지고 있다고 하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