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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자막뉴스] 을왕리 동승남 또 '핑계'? 호텔 CCTV에 담긴 모습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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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왕리 음주사고'를 낸 운전자 33살 A 씨와 동승남 47살 B 씨.

A 씨는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고, B 씨는 현재 방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YTN 취재 결과, B 씨는 자신의 혐의를 전면 부인하면서 "당시 만취 상태로 A 씨가 대리기사인 줄 알고 운전대를 맡겼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말이 사실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