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6 (화)

신규 확진 125명…국내 발생 110명·해외 유입 15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어제(23일) 하루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모두 125명이 추가돼서 누적 확진자는 2만 3천341명이 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 사례는 110명, 해외 유입은 15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39명, 경기 43명, 인천 10명 등 수도권 지역에서 92명이 확인됐습니다.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부산이 7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북·강원이 각 2명, 대구·대전·충북·충남·전북·경남·제주에서 각 1명씩 집계됐습니다.

어제 치료 중이던 환자 5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393으로 늘었고, 위·중증 환자는 13명 줄어 126명이 집중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한지연 기자(jyh@sbs.co.kr)

▶ [마부작침] 아무나 모르는 의원님의 '골목식당'
​▶ [뉴스속보] 코로나19 재확산 현황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