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1 (일)

강서구 어린이집 집단감염 10명…서울 어제 신규확진 소폭 감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서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하루 39명 늘었다고 서울시가 24일 밝혔다.

서울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1일 21명에서 다음 날 40명으로 늘었다가 23일 소폭 줄었다.

당일 확진자 수(39명)를 그 전날 검사 건수(2천795건)로 나눈 확진율(양성률)은 1.4%로 22일(1.2%)보다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