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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추석 고속버스 예매율 크게 줄었지만...버스터미널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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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 연휴를 앞두고 버스터미널은 방역 준비가 한창입니다.

연휴 첫날 버스를 타고 서울에서 고향으로 내려가는 사람 수는 절반 가까이 줄었지만, 손 소독과 발열 검사 준비는 물론이고, 인공지능 방역 로봇까지 동원해 방역에 열중인 모습입니다.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상황 어떤지, 현장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정현우 기자!

인공지능 로봇이 방역 업무를 한다는데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