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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경주 확진자 접촉 20대·자가격리 30대 확진…경남 누적 285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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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24일 경북 경주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창원 거주 20대 여성(경남 287번 확진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지난 19일 경주 86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경주 86번이 지난 22일 확진 판정된 뒤 접촉자로 통보받아 지난 23일 창원시보건소에서 검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