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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프로농구] 첫 선보인 이적생들 어땠나?…이대성·타이치 합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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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첫 선보인 이적생들 어땠나?…이대성·타이치 합격점

[앵커]

4강 대진이 결정된 프로농구 KBL컵대회, 새롭게 유니폼을 갈아입은 이적생들이 팀의 명운을 갈랐습니다.

특히 FA 대어 이대성과 KBL 1호 일본인 선수 나카무라 타이치의 활약이 눈에 띄었습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FA 대어로 오리온 유니폼을 입은 이대성, 기대를 모았던 데뷔전에서 상무를 상대로 11점 7어시스트에 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