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8 (목)

문 대통령, 스가 총리와 첫 통화..."가장 가까운 친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스가 일본 총리와 첫 전화통화를 하고, 한일 양국은 기본적 가치와 전략적 이익을 공유하는 가장 가까운 친구라고 강조했습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오늘 오전 11시부터 스가 총리와 20분 동안 전화통화를 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또, 문 대통령이 한일 양국이 가장 가까운 친구임을 강조하면서 동북아 세계 평화를 위해 협력해야 할 동반자라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