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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뉴있저] "개천절 도심 차량 집회 강행"...정치권 공방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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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보수단체의 개천절 집회를 엄정 대처하겠다고 밝히자, 관련 단체들은 자동차를 타고 벌이는 '드라이브 스루' 형식으로 집회를 예고했습니다.

이를 놓고 정치권에서도 공방이 뜨거운데요.

취재기자와 자세히 알아봅니다.

이연아 기자, 보수단체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집회를 진행하겠다고 밝힌 겁니까?

[기자]
네, 통상 식당이나 카페에 들어가지 않고 차량에서 음식물을 구입하는 방식을 '드라이브 스루'라고 하는데요.